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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한국 선수들 상승세…올 시즌 활약 시동 02-27 18:26


[앵커]

LPGA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이 올 시즌 초반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시즌 개막 후 3경기 만에 2승을 따내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는데요.

최태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17 LPGA투어 시즌 개막전 바하마 클래식에서는 우승자 브리트니 린시컴을 비롯해 렉시 톰프슨 등 미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한국 선수 중 '톱 텐'에 오른 것은 김효주 뿐이어서 태극낭자 군단이 강세를 보여왔던 LPGA 투어 판도가 이번 시즌에는 바뀌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한국 선수들은 두번째 대회부터 기지개를 켰습니다.

장하나가 호주 여자 오픈에서 한국 선수 첫 우승에 성공했고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는 양희영이 2주 연속 우승을 신고했습니다.

유소연과 김세영, 전인지, 이미림 등도 10위 안에 일제히 이름을 올리며 기세를 높였습니다.

지난해 한국 여자골프는 박인비의 리우올림픽 금메달과 전인지의 신인상과 최저타수상 수상 등 빛나는 시간도 보냈지만 LPGA투어에서 9승을 합작해 재작년 15승보다는 주춤한 모습이었습니다.

올해는 한국 선수들이 초반부터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시즌 개막 후 3경기만에 2승을 따낸 것도 고무적이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에이스' 박인비가 복귀전 혼다 타일랜드 4라운드를 완주하고 최종합계 5언더파로 부활 가능성을 알렸고 '슈퍼루키' 박성현의 데뷔도 남아있습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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