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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삼성…갤S8 내달 29일 공개ㆍ쇄신안 추진 02-27 16:13

[앵커]


삼성전자가 다음달 29일 차기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특검 수사 종료에 따라 강력한 조직쇄신안도 추진하는 등 3월이 삼성엔 전열을 재정비하는 기간이 될 전망입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앵커]


삼성전자가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다음달 새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29일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공개 행사를 연다며 행사 초청장을 온라인에 공개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인공지능 비서의 기능이 주목되는 가운데 하만 인수 후 첫 협업으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고성능 이어폰이 기본 제공되는 게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4월 중순 갤럭시S8을 전세계에서 동시 출시할 계획입니다.

갤럭시노트7 발화 사태와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등 악재 속에 이번 모델을 반등의 계기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삼성은 이와 함께 특검 수사 기한 종료에 따라 3월 안에 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을 해체하는 등 조직 쇄신안도 내놓을 예정입니다.

정부와 국회 등 관을 상대로 로비와 민원을 하는 대관 조직을 폐지하고 계열사의 자율 경영을 강화하는 게 핵심입니다.

그룹 차원의 대관 기능이 미전실 해체와 함께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룹 공개채용도 상반기를 마지막으로 계열사 자체 채용으로 바꾸고 7단계인 직급도 4단계로 간소화하는 등 인사체계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추락을 거듭한 회사 이미지를 되살릴 제품 출시와 대대적인 조직 개편 등 오는 3월이 삼성의 향후 운명을 가를 달이 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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