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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계대출금리 3.39%…23개월만에 최고 02-27 13:40


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다섯달 연속 오르며 거의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가계의 빚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는 지난해 12월보다 0.10%포인트 오른 연 3.39%였습니다.

은행 가계대출금리는 지난해 9월부터 한 달도 거르지 않고 올라 2015년 2월 이후 23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0.03%포인트 오른 3.16%로 6개월째 상승했습니다.

정부의 고정금리 대출 확대방침에도 가계대출 중 고정금리 비중은 38.6%로 6개월째 줄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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