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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낮 동안 포근 02-27 13:37


[앵커]

바깥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낮 동안에는 초봄처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대기정체로 공기가 탁한 지역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인조벚꽃으로 가득 꾸며진 여의도 선착장에 나와 있습니다.

비록 가짜 벚꽃이지만 벌써 봄이 온것 마냥 설레이는데요.

햇살도 무척 따스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쌀쌀했던 아침에 비해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이 8.9도, 광주가 11.4도, 부산 10.6도로 남부지방은 10도를 넘기는 곳도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어제만큼 기온 올라 포근하겠고요.

해가 지고 나면 금세 또 쌀쌀해지겠습니다.

일교차가 커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하늘은 대부분 맑지만 동풍의 영향으로 영남해안에는 비 오는 곳이 있습니다.

오후까지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또, 서쪽 곳곳은 대기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후 중이면 차츰 해소되겠습니다.

내일까지 맑고 포근한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삼일절에는 다시 먹구름이 들어옵니다.

오후에 경기서부지역을 시작으로 밤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오겠고 목요일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이후 다시 기온이 약간 떨어지겠지만 추위가 심하진 않을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선착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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