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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초봄처럼 포근…영동ㆍ영남해안ㆍ제주 비 조금 02-27 11:20


일교차가 큽니다.

한낮에는 초봄처럼 포근하겠습니다.

서울은 최고 9도, 광주는 12도까지 오릅니다.

하늘도 대체로 맑겠는데요.

강원 영동과 영남해안, 제주에는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동풍이 불어와서 그렇습니다.

지금도 보시면 동풍때문에 영남해안쪽에 많은 구름이 몰려있고, 포항과 울산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영남해안은 오후까지 오겠고, 강원영동남부와 제주에도 낮동안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고, 이른 오후까지 미세먼지농도가 높겠습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등 대부분 10도 안팎까지 올라갑니다.

3.1절에는 늦은 밤부터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요.

목요일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눈비가 그치면 반짝 추워지겠지만 심한 추위는 아니겠고, 이 후에도 3월 기온 대체로 높아서 올해 벚꽃은 평년보다 빨리 피겠습니다.

제주도에서 3월 21일 시작으로, 서울은 4월 초순에 개화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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