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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ㆍ안희정ㆍ이재명, 경선에 총력…홍보영상ㆍ번개ㆍ토론준비 02-27 07:29

[앵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이 당내 경선 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은 외부 일정을 줄이고 토론회 준비에 공을 들였습니다.

홍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주말 촛불집회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모 빈소를 찾았던 민주당 대권주자 3인방이 일정을 크게 줄인 채 경선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지지율 1위를 달리는 문 전 대표는 경선 홍보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정권교체의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지자들을 향해 경선 선거인단 참여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촬영에는 안도현·조기영 시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참여해 힘을 보탰습니다.


안희정 지사는 당 싱크탱크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공약 홍보에 주력했습니다.

이어 온라인 지지자들과 이른바 '번개' 만남도 마련했습니다.

이른바 선의 발언의 여파로 한 풀 꺾인 안희정 바람의 동력을 키우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대역전을 노리는 이재명 시장은 외부일정 없이 정책 홍보에 집중하면서 토론회 준비에 공을 들였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변호사들의 부동산 중개는 골목상권 침해라며 반대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음달 3일부터 시작될 당내 합동토론회에서 문 전 대표는 '관록'을, 안 지사는 '소신'을, 이 시장은 '신뢰감'을 앞세워 상대 후보를 압도하겠다는 복안입니다.

난타전이 예고되는 민주당 경선 토론회가 다가오면서 세 후보의 장외 신경전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제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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