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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탄핵절차 위법 vs 기각 마땅" 핵심 쟁점은? 02-26 18:05

<출연 :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ㆍ강신업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최종변론에 출석하지 않기로 최종 입장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두 분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 강신업 변호사 어서 오세요.

<질문 1> 박 대통령이 헌재 탄핵심판 최종변론에 불출석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불출석 하는 이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대법원이 이정미대행 후임 지명을 예고하면서 대통령 측은 3월 13일 이전 심판을 끝내려는 것은 불공정 심판이다, 9인 체제를 구성해 결론을 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헌재가 받아들일 가능성은 낮아 보이는데요.

<질문 3> 내일 최종 변론에서는 양 측이 각각 최후 의견을 진술하게 되죠. 박 대통령 측의 거센 반발 등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양 측이 정리해 올 핵심 쟁점은 무엇입니까?

<질문 4> 탄핵심판의 또 다른 변수는 대통령의 자진하야가 꼽힙니다. 박 대통령이 그 가능성을 일축했지만 여전히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의도적인 불 지피기 아니냐는 지적도 나와요?

<질문 5> 심리가 꽤 진행이 된 탄핵심판 중간에 대통령의 자진하야가 현실적으로 또 법적으로 가능한 건가요?

<질문 5-1> 만약 자진하야 할 경우 그 즉시 탄핵심판이 마무리되는 건가요? 아니면 하야와 상관없이 선고는 진행되는 겁니까?

<질문 6> 어제 탄핵 찬반집회 상황을 보셨겠지만 여론이든 정치권이든 점점 대치가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탄핵심판 결론이 어떻게 나든 국론분열이라는 후유증 불가피할 것 같은데요. 왜 이렇게 까지 된 걸까요, 해법은 없을까요?

<질문 7> 특검팀의 수사기간 종료 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키를 쥔 황대행의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야권의 압박 속에도 아직까지 "검토 중"이라는 답변만 되풀이 하는 데는 정치적 계산이 깔렸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특검이 오늘 이영선 행정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수사기간이 이틀 남은 시점에 구속영장 청구,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9> 야권 대선주자들이 권양숙 모친상에 잇따라 조문했습니다. 권 여사가 누구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친노 표심이 쏠릴 가능성은 상당하다는 분석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1> 특히 선의 발언 계기로 지지율 주춤한 안희정 지사 입장에선 더 절실할 텐데요?

<질문 10> 범여권에선 대선출마가 불투명한 황대행 외 존재감이 뚜렷한 주자가 없는 가운데 홍준표 지사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대선 출마에 말을 아끼면서도 영남권에선 사실상 대선행보를 하고 있는데 등판 가능성 있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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