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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이거 뭐야"…말레이 北대사관, 외신기자에 반말로 '신경질' 02-26 15:30


오늘 정오쯤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대사관 김유성 영사부장겸 참사가 벤츠를 타고 대사관 밖으로 나왔습니다.

벤츠 차량이 갑자기 속도를 내는 바람에 일부 외신기자가 차 옆면에 부딪히는 아슬아슬한 상황도 연출됐는데요.

김 영사부장은 오히려 취재진에게 화를 내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장 화면 보시겠습니다.

<김유성 /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대사관> "(한 말씀 해주시죠.) 야. 이거 모야, 차 말이야"

김유성 영사부장겸 참사는 김정남 암살 사건 용의자로 체포된 리정철을 면담했느냐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앞서 김 참사는 말레이시아 경찰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을 쏟아낸 바 있는데요.

또 한국 일부 언론이 왜곡 보도를 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북한대사관은 김정남의 시신에서 신경작용제인 VX가 검출됐다는 말레이 경찰의 발표에도 줄곧 침묵을 지키고 있는데요.

다만 취재진을 향해 반말로 화를 내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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