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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재판관 후임 하마평 무성…누가 될까 02-26 11:23


[앵커]


양승태 대법원장이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후임을 조만간 발표하기로 하면서 관심이 큽니다.

일단 헌재 최종변론 이후에 후보자를 공개할 방침이지만, 대통령측은 최종변론 연기를 주장하고 나오면서 새로운 변수가 될지도 주목됩니다.

오예진 기자입니다.

[기자]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후임으로는 강형주 서울중앙지법원장이 우선 오르내립니다.

사법연수원 13기로 법원행정처 차장과 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 등 재판 업무와 사법행정의 엘리트 코스를 두루 거쳤습니다.

연수원 15기인 이종석 수원지방법원장도 유력한 후보 중 한명입니다.

법원행정처 사법정책담당관,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에 이어 서울고법 수석부장을 거친 정통 법관입니다.

여성 중에서는 연수원 19기, 이은애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직무대리가 선두에 있다는 평가입니다.

역시 정통 법관 출신으로 지난해 대법관 제청 후보 4인 중 여성으로서는 유일하게 포함됐습니다.


이밖에 여미숙 서울고법 부장판사, 유남석 광주고등법원장 등도 후보군으로 오르내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원은 탄핵심판 최종변론이 끝나는 27일 이후 후보자를 지명할 방침입니다.


박 대통령측은 이와 관련해 후임 임명으로 다시 9인 체제가 될 때까지 심판 절차를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헌재가 '8인 체제'로 탄핵심판 결론을 낼 경우 재심사유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헌재는 이미 이런 주장에 대해 최종변론일 변경은 없다고 못 박았지만, 여전히 갈등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오예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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