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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고전' 범여권…커지는 황교안 - 홍준표 등판론 02-25 17:49


[앵커]

범여권 대권주자들은 바닥 지지율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 보수층이 결집하면서 판도에 변화가 있을 것이란 기대를 걸고 있지만 주목을 끌만한 선수들이 등판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대선 출마를 선언한 범여권 주자들 가운데 지지율이 가장 높은 건 바른정당 소속 유승민 의원입니다.

그럼에도 지지율은 2~3% 남짓.

호감도에서는 나름 선전하고 있지만 저조한 지지율은 요지부동입니다.

같은 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는 1%대 지지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인제 전 최고위원과 원유철, 안상수 의원 등은 조사 대상에도 포함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범여권에서 황교안 대안론이 잦아들지 않는 이유입니다.

최근 정체기에 접어든 모습이긴 하지만 황 권한대행은 10% 안팎의 지지율로 3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권한대행 직함이 박힌 시계를 제작하는 등 행보 논란 속에 출마 여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홍준표 경남지사도 대안론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의혹에 연루돼 대법원 판결을 남겨두고 있는 만큼 아직 행보에 제약이 있지만 최근 강연 정치에 나서며 군불을 떼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 각을 세우며 보수층 결집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홍준표 / 경남지사> "각 진영에서 후보가 결정이 되면 그건 절대적으로 5대5 게임이지 압도적으로 이긴다 그런 게임이 아닐 것입니다."

지지율 부진 속 범여권의 깜짝 카드로 떠오를 주자가 나타날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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