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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광장으로…野, 권양숙 여사 모친상 조문 02-25 12:20


[앵커]

여야의 대권주자들은 오늘도 촛불집회,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 또는 반대를 외칩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정치권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은 오늘 나란히 촛불집회에 참석합니다.

문 전 대표는 오늘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제17차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석하는데요.

이 자리에서 문 전 대표는 '국민의 승리를 위해 모두가 촛불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할 예정이라고 문 전 대표 측은 전했습니다.

어제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호남 방문을 이어가고 있는 안 지사는 전주에서 열리는 촛불문화제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시장은 오후 종로에서 출판 기념 사인회를 진행한 뒤, 오후 6시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합니다.

자유한국당의 일부 대선주자들과 친박계 의원들은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할 예정인데요.

당내 대권주자인 이인제 전 최고위원과 김문수 비상대책위원, 윤상현·조원진·김진태·박대출 의원 등이 나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오늘 오전 청년 창업가와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오후 촛불집회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취임 4주년을 맞은 가운데, 별다른 일정 없이 집회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야권 주자들은 오늘 모친상을 당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잇따라 조문한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각각 서울과 전북 전주에서 촛불집회에 참석한 뒤 경남 김해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할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도 서울에서 청년기업가와 만난 후 오후 빈소를 찾을 예정이라고 안 전 대표 측이 밝혔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부인 김혜경 씨가 대신 조문하기로 했습니다.

어제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민주당 이해찬 의원,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등 정관계 인사들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는데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도 조화를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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