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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성큼, 주말 포근…미세먼지는 주의 02-25 12:11


[앵커]

추위가 물러가고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주말인 오늘부터 당분간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불청객 미세먼지는 주의해야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봄을 시샘하던 막판 겨울추위가 드디어 물러갑니다.

주말인 오늘(25일)부터는 찬 바람 대신 봄 기운을 가득 싣은 포근한 바람이 불어오겠습니다.

전국이 맑은 가운데 서울의 낮 기온이 영상 7도까지 오르겠고 광주 9도, 대구 10도 등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온화하겠습니다.

<우진규 / 기상청 예보분석관> "주말에는 따뜻한 이동성 고기압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면서 남쪽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포근해지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겠습니다.

요며칠 찬바람에 밀려 얼씬도 못했던 중국발 스모그가 주말부터 따뜻한 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넘어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호남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도 다소 유입될 것으로 보여 호흡기 환자와 노약자는 주의해야합니다.

일요일도 날은 포근하지만 공기는 여전히 탁한 곳이 많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까지는 우리나라 주변 공기 흐름이 정체된 가운데 중국에서 추가로 오염물질이 유입될 가능성도 있어 당분간 미세먼지 대비가 필요합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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