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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차량 증가…고속도로 하행선 곳곳 정체 02-25 11:49


[앵커]

오늘 고속도로는 수도권 근교를 중심으로 하루 종일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봄방학을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벌써부터 곳곳에서 밀리는 구간이 생기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가장 많이 밀리는 곳은 영동고속도로입니다.

신갈분기점부터 시작해 양지나들목, 덕평나들목에서 이천나들목 구간도 차량 많습니다.

원주분기점에서 새말나들목까지 15km 구간에서는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긴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기흥동탄나들목부터 차들이 밀리기 시작합니다.

이후 청주나들목까지 차들이 서행과 정체를 반복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안성나들목 인근과 천안나들목 인근은 차량들이 몰리면서 혼잡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서울요금소에서 화성휴게소, 서평택분기점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차들이 밀리고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전국에서 433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 주말보다 다소 많은 교통량인데요.

날씨가 포근해진데다 봄방학을 맞아 나들이 떠나는 차량들이 많은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에서 강릉은 3시간, 경부고속도로 서울에서 대전은 1시간 50분, 부산까지는 4시간 15분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목포는 4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 정체는 잠시후 12시쯤 최대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도로공사는 오후 6시에서 7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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