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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KTX서 생명구한 의사들…화재로 일가족 참변 02-25 10:21


[앵커]

KTX에서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여성을 함께 타고 있던 의사 4명이 응급조치해 구했습니다.

밤사이 화재로 일가족이 참변을 당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오후 5시 15분쯤 포항을 출발해 서울 용산으로 가던 KTX에서 28살 A씨가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열차에는 대전성모병원 의사 4명이 타고 있었고 이들이 A씨의 다리를 올려주는 등 응급조치를 했습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A씨는 광명역에서 구급대원에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 부산시 사상구의 한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층에서 자던 1명이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11시 10분쯤 대구시 남구의 5층 상가에서 불이 나 한국계 미국인 60대 남성이 숨지고 부인인 60대 여성은 1층 난간으로 뛰어내려 다쳤습니다.

앞서 오후 6시 40분쯤에는 경산시 압량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7살 A씨와 아들 57살 B씨가 함께 숨진 채 발견되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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