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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세월호 당일 靑 출입' 미용사 비공개 조사 02-25 09:52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박근혜 대통령의 단골 미용사로 알려진 정 모 씨를 최근 비공개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특검은 10년 넘게 박 대통령의 화장을 맡아온 정 씨를 상대로 '비선 성형시술 의혹'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정 씨가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 들어가 장시간 머물렀기 때문에 특검이 당시 박 대통령의 상태나 관저에서 일어난 일 등을 확인했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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