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취임 4주년ㆍ탄핵심판 임박…탄핵 찬반집회 '긴장' 02-25 09:41


[앵커]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4주년인 오늘(25일), 서울 도심에서는 대규모 탄핵 찬반집회가 열립니다.

퇴진행동은 올해 처음으로 민중총궐기 집회를 개최해 세를 모을 계획이고, 탄기국 측도 집회장소를 확대해 탄핵의 부당성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배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제 17차 촛불집회는 올해 첫 민중총궐기 집회로 시작합니다.

어제부터 48시간 국민행동에 들어간 참가자들은 오후 4시 '박근혜 4년은 끝났다'는 주제로 집회를 개최합니다.

본집회는 오후 6시부터 한시간반 정도 진행하고, 오후 7시반부터 청와대와 헌재, SK본사 등 세 방면으로 행진할 예정입니다.

주최측은 헌법재판소에 탄핵인용과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위해 더 많은 인원이 참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권태선 / 퇴진행동 공동대표> "국회는 특검법을 다시 상정하도록 노력하고, 황교안 총리는 특검법을 연장해야 할 것입니다. 헌재는 국민의 뜻에 따라 탄핵을 인용해서…"

탄핵반대 단체는 역대 최대 인원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주최측은 집회 주제를 '태극기로 지키겠다'로 정하고, 모든 것을 걸어 탄핵을 막겠다는 각오를 다질 예정입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집회에는 차인태 MBC 전 아나운서와 문창극 전 총리후보자, 친박의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광용 /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대변인> "후임을 대법원장이 알아보고 있다고 하는데도 이정미 개인의 퇴임 일자에 맞춰서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요. 정해진 틀에 맞춰서 탄핵을 한다는…"

경찰은 버스를 이용해 양측간 집회장소를 분리하고 212개 중대 1만7천명의 경력을 배치해 관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