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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대통령 하야 통한 해법, 더 거론 않겠다" 02-24 18:07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자진하야 등 정치적 해법을 통해 탄핵사태 해결책을 모색하자는 자신의 주장과 관련해 "논의할 힘이 떨어지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면서 더이상 거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 문제는 대통령의 거취문제 결심과 여야의 정치력이 겸비되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고 전제한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청와대 쪽에서 하야에 대해 검토한 적이 없다고 한 말을 존중한다" 면서 "더 거론하는 것은 대통령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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