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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오뚝이 엄마, 다시 일어서다…전하지 못한 말 02-25 08:55


7년 전, 이혼을 하고 사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 허은정 씨.

그녀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네 아이의 학업과 생활비를 책임지기 위해 한 개에 60원 짜리 부업을 하고 있는 허은정 씨.

하지만 다섯 식구의 생계를 위해선 턱없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일자리다.

하지만 그녀가 일자리를 쉽게 다른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데엔 이유가 있는데…

바로 과거에 공장에서 근무하던 중 공업용 스프레이에 중독되어 후유증을 앓게 됐기 때문이다.

허은정 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각자의 아픔을 안고 자랄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

큰 딸 세진이는 초등학교 입학이 늦어져 스무 살인 현재 고3에 다니며 나이어린 동창들과 공부를 하고 있고, 둘째 세빈이는 학업을 접고 현장실습을 하며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다.

셋째 세현이 역시 어릴 때 보육원에 맡겨지면서 심리적인 불안을 겪었다.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어 안으며 완치되지 않은 몸으로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엄마 허은정 씨.

그리고 어려움 속에서도 착하고 올바르게 자라가는 사남매.

이들의 행복을 찾기 위한 하모니의 솔루션이 시작됐다.

흩어져 지낸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누구보다 함께인 시간에 최선을 다하고 살아가는 허은정 씨 가족.

그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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