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사건사고] 아파트 집어삼킨 불길…공장에서도 화재 外 02-24 09:29


[앵커]


어젯밤 가족들이 잠들려던 중 방에서 불이 나 아파트 한 채가 통째로 타버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남 창원의 공장에서도 불이 나 소방대가 긴급 출동했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보윤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아파트 한 채를 집어삼켰습니다.

검은 연기는 윗층까지 자욱하고 주민들은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벽도 천장도 새까맣게 타버려 가정집이 맞는지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어제 밤 10시 50분 쯤 서울 하월곡동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잠들려던 가족 세 명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다섯살 어린 아이는 연기를 조금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소방서 추산 2천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은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크고 작은 불은 전국 곳곳에서 발생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경남 창원의 발전기 생산 공장에서도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공장에 근무자가 없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 장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발전기 테스트 장비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정 무렵 울산 북구 내황교에서는 음주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역주행을 하다 마주 오던 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큰 충돌은 아니었지만 마주 오던 차량의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윤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