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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4주년에 탄핵심판ㆍ특검 막바지…세대결도 '절정' 02-24 07:33


[앵커]

내일(25일)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입니다.

특검 수사와 헌재 탄핵심판도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주말과 3.1절을 전후한 탄핵 찬반 집회의 세 대결은 그 어느 때보다 격해질 전망입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4주년인 주말, 탄핵인용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17번째를 맞이하는 촛불집회는 '박근혜 4년, 이제는 끝내자'는 구호를 내걸었습니다.

<권태선 / 퇴진행동 공동대표> "국회는 특검법을 다시 상정토록 노력하고, 황교안 총리는 특검을 연장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헌재는 국민의 요구에 따라 탄핵을 인용해서 2017년이 대한민국 역사에 새로운 전환기가 될 수 있도록…"

주최측은 오후 4시 민중총궐기를 개최한 뒤 오후 6시부터 본행사를 시작합니다.

집회 후 시작되는 행진은 '청와대 포위'와 '헌재 탄핵 촉구' '재벌총수구속' 등 3개의 주제를 가지고 이뤄집니다.

또 퇴진행동은 다음달 1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참석한 가운데 주중 대규모 촛불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친박단체들도 주말 서울 대한문 앞에서 "태극기가 지키겠다"는 구호를 내겁니다.

기존 집회 구역에서 을지로입구역과 한국은행사거리 방면으로 장소를 늘린 상황.

주최 측은 한 주 전보다 인원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광용 / 박사모 회장> "300만 명이요. 집회 장소도 두 배로 넓혔습니다. 취임4주년을 기념하고 격려하는 의미에서 엄청나게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탄핵 반대 집회 측은 삼일절에는 광화문사거리를 중심으로 동대문과 서울역 두 개 방향을 태극기로 채우겠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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