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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오늘 피의자 소환…비선진료 의혹 '키맨'? 02-24 07:30


[앵커]


수사 기한 종료를 코 앞에 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의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오늘(24일) 소환조사합니다.

이 행정관 조사가 비선진료 의혹 수사 마무리에 필수적이라는 것인데요.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박영수 특검팀은 1차 수사기한 종료를 앞두고 이영선 행정관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라는 '깜짝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이규철 / 특별검사보> "특검은 비선진료 관련 혐의 등으로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에 대하여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 파악 중입니다."

특검팀은 자세한 혐의는 추가로 밝힐 수 없다면서도 국회 청문회 불출석도 혐의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정관은 서울 강남의 의상실에서 최순실 씨를 수행하며 옷으로 휴대전화를 닦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돼 처음 알려졌습니다.

또 '주사 아줌마'와 '기 치료 아줌마'가 언급된 휴대폰 문자를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에게 보낸 것이 드러나 주치의나 자문의가 아닌 비선의료진의 청와대 무단 출입을 방조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그동안 몇 차례 이 행정관 소환을 통보했으나 출석하지 않아 수사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체포영장을 청구했다며 이 행정관 조사는 비선진료 수사 마무리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검팀은 24일 오전 이 행정관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인데 최 씨를 대동하고 청와대를 드나들었다는 의혹도 추궁할 방침입니다.

한편 특검팀은 비슷한 의혹을 산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인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 비서관에 대해선 추가 수사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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