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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울오빠가 사준 핫초코 최고 따뜻" 02-23 22:52


날씨톡톡입니다.

봄이 오기 전 날씨가 단단히 심술이 났습니다.

지금 이 시각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오고 있습니다.

밤 사이 기온 더 떨어져서 내일 아침에는 올 겨울 막바지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서울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고요.

경북 일부 지방에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만 견디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창문 꼭 닫고 주무시고요.

목소리에 꿀을 바른듯 감미로운 Jeff bernat의 달달한 노래 들어보시죠.

가사를 해석해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진심으로 가득한데요.

사랑으로 추위를 견뎌낼 힘이 생기기도 하죠.

첫번째 SNS 보시면 "울오빠가 사준 핫초코 최고 따뜻♥"하셨고, 두번째 분은 초음파사진과 함께 "바람이 쌩쌩 불어도 우리 꼼꼼이 보러 나옴. 꼬물꼬물 우리 얼른 만나자." 하셨는데 역시 모성애 앞에서는 그 어떤 것도 이겨내나봅니다.

마지막 분입니다.

"동기들이랑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왔는데 주는 것보다 얻는 게 더 많은 날"이라고 하셨네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온기 가득한 하루가 되셨을 것 같아요.

내일 막바지 추위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온정 나누면서 따뜻하게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톡톡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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