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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칼바람 쌩쌩…아침기온 뚝 ↓ 02-23 22:05


짧게 지나가는 추위라지만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해가 지고 바람이 더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현재시각 서울의 수은주는 영하 2.8도를 가리키고 있는데 초속 4m에 달하는 강풍이 불어들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8도 선까지 떨어져있습니다.

밤 사이 기온은 더 내려가겠습니다.

경북 내륙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수은주 서울과 안동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파주도 영하 9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아침에 비해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를텐데요.

평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4도, 대구가 7도, 창원이 9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추위는 주말부터 풀리겠습니다.

한낮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주말 나들이 즐기기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전국이 맑다가 차차 구름이 들어오겠습니다.

강원영서남부에는 눈이 1cm 안팎까지 내려 쌓이겠고요.

중부내륙과 경북 등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봄에 성큼성큼 가까워지면서 기상청에서는 올 봄 날씨전망을 예보했습니다.

3월까지는 꽃샘추위가 찾아오겠고, 4월에는 자주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5월에는 고온현상으로 때이른 더위가 찾아온다 전망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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