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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오후 4시 퇴근 '가족의 날' 추진 02-23 21:53


정부가 소비심리 회복 대책의 하나로 매달 '가족과 함께 하는 날'을 정해 직장인들이 일찍 퇴근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정부는 오늘(23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방안을 내놨습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매일 30분씩 더 일하는 대신 금요일에는 2시간 일찍 퇴근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도록 해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정부의 내수활성화 방침에 맞춰 '금요일 조기퇴근'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모범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월 40만원씩 지원됩니다.

고용부 관계자는 "예산 제약이 있어 일·가정 양립을 선도적으로 하는 모범기업에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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