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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봄 문턱에서 겨울추위…주말에 추위 풀려 02-23 20:08


봄의 문턱에서 다시 겨울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밀려든 한기에 낮 동안에도 크게 오르지 못했던 수은주는 밤 사이 더 내려가겠습니다.

경북내륙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출근길 서울과 안동 영하 6도, 파주 영하 9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서울이 4도, 대전과 전주 6도 등 기온이 크게 올라가기는 할텐데요.

여전히 평년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겠고 바람이 강해서 체감온도가 낮겠습니다.

추위는 주말이 돼서야 완전히 풀립니다.

서울은 8도, 남부지방은 10도를 웃돌겠고요.

또 하늘도 맑아서 활동하시기 무난하겠습니다.

내일도 오전까지는 맑습니다.

오후부터 차차 구름 들어오겠고요.

강원영서남부에는 눈이 1cm 가량 내려 쌓이겠고 중부내륙과 경북 등에도 눈이 조금 날리는 곳 있겠습니다.

기상청에서 올 봄 날씨도 전망했는데요.

3월에는 꽃샘추위가 찾아오겠고 5월에는 때이른 고온현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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