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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막바지 추위 기승…내일 아침 서울 영하 6℃ 02-23 18:35


[앵커]

막바지 겨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6도까지 내려가는 가운데 바람도 매섭겠는데요.

주말부터는 추위가 풀리면서 포근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낮 동안 볕이 좋긴 했지만 밀려든 한기에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했습니다.

밤 사이 수은주는 가파르게 떨어져서 내일 아침 서울 영하 6도가 되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만 여전히 평년 수준에 미치지는 못할텐데요.

주말에는 추위가 완전히 풀리는 가운데 하늘도 맑아서 활동하기에도 좋겠습니다.

내일도 오전까지는 하늘 맑습니다.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들어오겠고요.

강원영서남부로는 1cm 안팎으로 눈이 조금 오겠고 그 밖에 중부내륙과 경북 등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루새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경북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이 영하 6도, 춘천 영하 8도, 전주는 영하 4도까지 내려가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4도, 대전과 전주는 6도, 창원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상청에서 올 봄 날씨 전망이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길지 않겠는데요.

3월에는 꽃샘추위가 찾아오는 반면에 5월에는 때이른 고온현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다섯 차례 정도 황사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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