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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원점 돌아간 대통령 출석…더 복잡해진 셈법 02-23 16:47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수ㆍ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ㆍ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센터장>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이 종착점을 향해 가면서 헌재 재판부와 대통령측 변호인단이 정면충돌하는 등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헌재 선고 전 박 대통령의 자진사퇴설까지 나돌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센터장 세분 모셨습니다.

<질문 1> 헌법재판소가 어제 16차 변론에서 우여곡절 끝에 오는 27일 최종 변론기일을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 출석여부를 26일까지 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실상 '최후통첩'으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2> 남은 변수는 박 대통령의 출석 여부인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3> 어제 변론에서는 정작 대통령측 변호인단, 특히 김평우 변호사의 극단적인 언행으로 전운이 팽배했는데요. '법정 모독', '내란 선동' 논란까지 자초하며 막말 변론을 한 의도가 궁금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재판관을 자극하면서까지 막말 변론을 한 것을 놓고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벼랑끝 전술'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반면 여론의 역풍을 맞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앞서 대통령 측 대리인은 3월13일 이전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리면 불복하겠다는 취지의 준비서면을 헌재에 제출했는데요. 앞으로 대통령 측의 대응카드는 뭘까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국회 소추위원단이 박 대통령이 파면 결정을 피하기 위해 탄핵심판 선고 직전에 하야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얼마 전 청와대가 자진사퇴설에 대해 "터무니 없다"고 부인했는데도 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청와대에서 검토한 바 있다"고 여운을 남겼는데요. 실현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7> 만에 하나 박 대통령이 헌재의 선고 전 사퇴를 할 경우 탄핵심판 절차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질문 8>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당 원내대표가 회동을 갖고 특검수사 연장을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특검연장이 직권상정 요건인 국가 비상사태에 해당하느냐를 놓고 논란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9> 우병우 전수석의 영장이 기각됨으로써 특검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그간의 특검 수사에 대한 총평을 해주십시오.

<질문 10>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전 대표가 8주 연속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선의 발언' 논란에 휘말렸던 안희정 충남지사의 상승세는 다소 주춤했습니다. 안 지사의 이른바 '선한 의지' 발언 논란이 영향을 미쳤을까요?

<질문 11>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안철수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은 상승한 것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자신의 '안보관' 논란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매머드 안보포럼을 발족하는 등 '안보중시' 행보에 나서고 있는 문재인 전 대표, 정세현 전 장관 발언에 이어 이번엔 안보포럼 행사에 태극기를 잘못 게양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3> 범여권에선 항소심 무죄 판결을 받은 홍준표 경남지사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과 함께 3.3%를 기록했습니다. 홍 지사, 범여권의 구원투수로 나설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14> 바른정당이 내일로 창당 한달을 맞습니다. '진짜 보수'를 자처하며 야심차게 출발한 창당 때와 달리 존재감이 약화된 이유는 뭐라고 보시는지요?

<질문 15> 여야를 넘나드는 광폭행보를 하고 있는 김종인 전 대표의 거취를 놓고 이런저런 추측들이 난무합니다, 기자에게는 "일주일만 기다려보라…나라가 이대로 가게 내버려둘 수는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질문 16> 김 전 대표가 탈당해 비패권 지대의 개헌연대 구심점 역할을 하거나 독자 출마에 나설 가능성이 여전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지금까지 최창렬 용인대 교수,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센터장 세 분 함께 하셨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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