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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ㆍ안철수 '인재 영입'…안희정 '여심' 공략 02-23 15:37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외부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여성 관련 정책을 발표했고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전문가 지지그룹을 출범시켰습니다.

국회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네. 문재인 전 대표는 인텔 수석매니저 출신 유웅환 박사와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를 영입했습니다.

유 박사는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호사카 교수는 동북아 외교정책 자문을 맡을 예정입니다.

다양한 인사들을 영입해 '준비된 후보'로서의 면모를 부각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문 전 대표는 재래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 자영업 활성화 대책도 내놨는데요.


카드수수료를 크게 내리고, 상가임대차보호법을 개정해 임차인을 보호하고, 공무원 복지포인트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안을 주요한 정책으로 제시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여성 단체의 토론회에 참석해 여성 표심을 공략 중인데요.

경력단절여성, 이른바 '경단녀' 문제 해결책을 아우르는 여성 차별 해소 방안을 밝히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각계 전문가 700여명으로 이뤄진 지지그룹 '전문가 광장'을 출범시켰습니다.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며 대세론을 확장하는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맞불 차원으로도 해석됩니다.

대학 산학 협력 현장을 찾은 안 전 대표는 "지도자가 직접 전문가들과 치열하게 토론을 해서 미래 먹을거리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촛불 혁명 실현' 개혁 정책들을 발표했습니다.


세월호 진상 규명과 백남기 농민 특검, 사드 배치 중단을 비롯한 6대 현안 해결을 공약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이른바, '3안(安) 노동'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 '안정 고용', 최저임금을 3년 내 1만원으로 인상하고 임금체불을 국가가 지급하는 '안심 임금', 산업 안전을 확보하는 '안전 현장' 이렇게 3가지를 공약했습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네트워크 신기술 관련 행사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자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에 입당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동물보호단체와 간담회를 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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