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문재인ㆍ안철수 '인재 영입'…안희정 '여심' 공략 02-23 13:11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외부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여성 관련 정책을 발표하고,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전문가 지지그룹을 출범시켰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전 대표는 인텔 수석매니저 출신 유웅환 박사와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를 영입했습니다.

유 박사는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호사카 교수는 동북아 외교정책 자문을 맡을 예정입니다.

다양한 인사들을 영입해 '준비된 후보'로서의 면모를 부각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문 전 대표는 소상공인 세금감면안을 비롯한 자영업 활성화 대책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여성 단체의 토론회에 참석해 여성 표심을 공략합니다.

경력단절여성, 이른바 '경단녀' 문제 해결책을 아우르는 여성 정책을 밝힐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각계 전문가 700여명으로 이뤄진 지지그룹 '전문가 광장'을 출범시켰고, 오후에는 대학의 산학 협력 현장을 찾아 일자리 행보도 이어갑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촛불 혁명 실현' 개혁 정책들을 발표했습니다.

세월호 진상 규명, 백남기 농민 특검, 사드 배치 중단, 국정교과서 폐기, 성과 연봉제 퇴출, 방송법 개정안 처리 등 6대 현안 해결을 공약했습니다.

국민의당에 입당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동물보호단체와 간담회를 합니다.

대구 민심 잡기에 나선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대구공항 통합 이전, 예산 문제를 논의했고, 남경필 경기지사는 네트워크 신기술 관련 행사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야권이 마련한 '특검 연장법안'의 국회 본회의 직권상정이 무산됐습니다.

여당인 자유한국당의 반대 속에 정의장이 여야 4당 원내대표와 담판 회동을 벌였지만, 결국 빈손으로 끝났습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