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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책'ㆍ안희정 '여심'ㆍ안철수 '전문가' 02-23 12:24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는 각각 소상공인과 여성 관련 정책을 발표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전문가 지지그룹을 출범시킵니다.

국회 연결해서 대권주자들의 오늘 하루 움직임 살펴봅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문재인 전 대표는 민생·정책 행보를 이어갑니다.

재래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세금감면안을 비롯해서 자영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캠프 경제분야 영입 인사를 발표했는데요.

미국 실리콘밸리와 삼성, 현대차 등에서 반도체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한 인텔 수석매니저 출신 유웅환 박사입니다.

문 전 대표는 이번 영입에 대해 "4차 산업혁명 선도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지를 담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어제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국정 전반에 대한 비전을 밝힌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늘 여성 표심을 공략합니다.

여성 단체가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해 경력단절여성, 이른바 '경단녀' 문제 해결책을 아우르는 여성 정책을 밝힐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오늘 각계 전문가 700여명으로 이뤄진 지지그룹 '전문가 광장'을 출범시키고, 국가 개혁 의지를 역설했습니다.

오후에는 대학의 산학 협력 현장을 찾아 일자리 행보도 이어갑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여의도 캠프에서 '촛불 혁명 실현' 개혁 정책들을 발표했습니다.

세월호 진상 규명, 백남기 농민 특검, 사드 배치 중단, 국정교과서 폐기, 성과 연봉제 퇴출, 방송법 개정안 처리, 이렇게 6대 긴급 현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의당에 입당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동물보호단체와 간담회를 했습니다.

대구 민심잡기에 나선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대구공항 통합 이전, 예산 문제를 논의했고, 남경필 경기지사는 네트워크 관리 신기술 관련 행사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자고 말했습니다.

[앵커]

그런가하면 야권의 '특검 연장안' 국회 처리가 사실상 무산됐다고요?

[기자]

네,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법안들을 처리합니다.

하지만 야권이 마련한 박영수 특검팀 수사 기간 연장을 위한 '특검법 개정안' 처리는 사실상 물건너 간 상태입니다.

여당인 자유한국당 반대에 가로막혀있고, 정 의장도 여야 합의 없이 직권상정은 어렵다는 입장인데요.

정 의장과 여야 4당 원내대표가 50여분 정도 담판 회동을 벌였지만, 결국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까지가 활동 기한인 특검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수사 기간 연장을 수용하지 않으면 활동을 종료하게 됩니다.

한편 정치권의 개헌 논의는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요.

오늘 본회의 후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각각 의원총회를 열어 대통령 4년 중임제를 근간으로한 헌법개정안을 확정하고 당론으로 채택할 예정입니다.

민주당도 오늘부터 이틀간 정부형태와 선거제도 등 헌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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