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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한국의 호킹들"…근육병 환자들의 특별한 입학식 02-23 11:48


대표적인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꼽히는 근육병을 극복하고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과 졸업생들을 축하하는 특별한 행사가 22일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의 호킹들, 축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근육병 환자와 가족 등 백여 명이 참가했으며 24살 김다옥 씨 등 근육병 환자 6명의 대학 졸업과 입학을 축하했습니다.

올해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오승환 씨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라고 말했고 서울문화예술대학에 입학한 이상호 씨는 "타인의 아픔을 달래주는 심리상담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같은 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모여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한 신입생과 졸업생을 격려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편집 : 안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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