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문재인 '정책'ㆍ안희정 '여심'ㆍ안철수 '전문가' 02-23 11:05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는 각각 소상공인과 여성 관련 정책을 발표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전문가 지지그룹을 출범시킵니다.

국회 연결해서 대권주자들의 오늘 하루 움직임 살펴봅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문재인 전 대표는 민생·정책 행보를 이어갑니다.

재래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세금감면 방안을 비롯해서 자영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캠프 경제분야 영입 인사를 발표했는데요. 미국 실리콘밸리와 삼성, 현대차 등에서 반도체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한 인텔 수석매니저 출신 유웅환 박사입니다.

문 전 대표는 이번 영입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어제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국정 전반에 대한 비전을 밝힌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늘 여성 표심을 공략합니다.

여성 단체가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해 경력단절여성, 이른바 '경단녀' 문제 해결책을 아우르는 여성 관련 정책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 행사에는 정의당 대권주자인 심상정 대표도 참석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오늘 각계 전문가 700여명으로 이뤄진 지지그룹 '전문가 광장'을 출범시킵니다.

출범식에서 안 전 대표는 국가 개혁 비전을 역설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대학의 산학 협력 현장을 찾아 일자리 행보도 이어갑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촛불 혁명 실현'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 정책들을 발표했습니다.

세월호 진상 규명, 백남기 농민 특검, 사드 배치 중단, 국정교과서 폐기, 성과 퇴출제 , 방송법 개정안 처리 6대 긴급 현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의당에 입당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동물보호단체와의 간담회에 참석합니다.

대구 민심잡기에 나선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대구공항 통합 이전, 예산 확보 문제를 논의했고, 남경필 경기지사는 네트워크 관리 신기술을 심사하는데에 참여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자고 말했습니다.

[앵커]

그런가하면 오늘 국회는 본회의를 열죠?

'특검 연장안' 처리는 현재로선 불가능한 걸로 보이는데요.

[기자]

네,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법안들을 처리합니다.

하지만 야권이 마련한 박영수 특검팀 수사 기간 연장을 위한 '특검법 개정안'은 처리 전망이 밝지 않습니다.

여당인 자유한국당 반대에 가로막혀 법안은 법사위 회의에도 오르지 못한 상태입니다.

여야4당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해 정세균 국회의장을 면담할 예정인데요.

정세균 국회의장은 여야 합의 없이 직권상정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오늘 본회의 후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각각 의원총회를 열어 자체 대통령 4년 중임제를 근간으로한 헌법개정한을 확정하고 당론으로 채택할 예정입니다.

민주당도 오늘부터 이틀간 정부형태와 선거제도 등 헌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