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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금메달만 5개 '평창 금맥 보인다' 02-23 07:58


[앵커]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도 쇼트트랙은 여전히 효자 종목이었습니다.

남녀 쇼트트랙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5개를 휩쓸어 평창 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마지막 한바퀴를 남겨두고 중국에 이어 2위로 달리던 한국.

마지막 주자 최민정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중국 궈이안의 바깥쪽으로 크게 돌아 역전,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세계 최강의 자리를 오래도록 굳건히 지키고 있는 우리나라 여자 쇼트트랙의 힘을 그대로 보여준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계주 금메달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1년 앞두고 열린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쇼트트랙이 저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쇼트트랙에 걸려있던 8개의 금메달 중 한국은 5개를 휩쓸었습니다.

특히 여자부의 경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두고 다투는 심석희, 최민정이 나란히 2관왕을 차지해 눈길을 끕니다.

현재의 기량을 유지한다면 안방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첫 전종목 석권도 노려봄직 합니다.

남자 쇼트트랙 역시 희망을 발견한 대회였습니다.

여자부에 비해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한걸음 물러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서이라가 천미터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여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천미터 결승에서 우리 선수들끼리 자리 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나오는 등 레이스에서 세밀한 작전이 필요하다는 평가입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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