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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암살 용의자 베트남 여성, 석달 전 제주 3박4일 체류 02-23 07:12


말레이시아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한 혐의로 체포된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이 지난해 우리나라에 입국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보당국 관계자는 "흐엉이 석 달 전인 지난해 11월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며 "이번 사건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한국에 왜 왔고 무엇을 했는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흐엉은 지난해 11월 초 제주 국제공항으로 무비자 입국해 3박4일 동안 제주도에 머물렀으며, 20대 한국인 남성이 흐엉의 신원 보증인 역할을 하며 편의를 봐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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