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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먹고 아침 거르고'…남고생 비만율 20% 돌파 02-22 18:12

[앵커]

청소년기는 고른 영양섭취가 중요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교육부가 조사해보니 아침은 거르고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었는데요.

비만율도 덩달아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햄버거나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를 먹는 학생들은 얼마나 될까.

교육부가 전국의 초ㆍ중ㆍ고교생 8만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봤더니 중ㆍ고교생 비율은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해 전보다 조금씩 높아졌는데 주 1회이상 라면을 먹는 학생의 비율도 계속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경우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높아졌습니다.

초등학생이 4.2%, 고등학생이 16.8%로 전년보다 많게는 1.7% 포인트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균형잡힌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운동량도 줄어들다보니 비만율은 증가 추세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비만율이 상승했고 초ㆍ중학생보다 고교생 비만율이 높았는데 특히 남자 고등학생의 경우는 비만율이 20%를 넘었습니다.

예년보다 초등학생의 성장세는 두드러졌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남ㆍ여 학생의 키는 각각 152.1cm, 152.3cm로 10년 전에 비해 많게는 2.1cm 커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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