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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특검 종료 D-6…박대통령 조사 등 검찰 넘기나 02-22 17:23

<출연 : 전용학 전 새누리당 의원ㆍ박수현 전 민주당 의원ㆍ정옥임 전 새누리당 의원>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이 오늘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 대한 증인신문을 끝으로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 정치권, 박영수 특검팀의 수사 종료가 6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사기간의 연장 문제가 첨예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용학 전 새누리당 의원, 박수현 전 민주당 의원, 정옥임 전 새누리당 의원, 세 분 모셨습니다.

<질문 1> 최순실 국정농단을 묵인 내지는 방조해왔다는 의혹을 받아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이 결국 기각됐습니다.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그동안 최순실의 인사청탁 메모를 비롯한 여러 정황근거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결국 심증은 가도 물증이 없다, 이렇게 결론 내릴 수 있는 건가요? 이대로 가면 법정에서도 유죄입증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질문 3> 우 전수석 영장이 기각됨으로써 국정농단의 마지막 퍼즐을 풀기 위한 특검의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야권에선 특검 연장 요구가 거세게 나오는데요. 황교안 권한대행이 거부하면 현실적으로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 4> 헌재가 오늘 안종범 전 수석을 상대로 마지막 증인 신문을 했는데요. 박 대통령 측은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과정에 절차적 문제가 있다면서 정세균 국회의장 등 국회관계자를 대거 추가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이건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5> 범여권 일각에서 국민 분열과 후유증을 막도록 탄핵 대신 대통령의 자진사퇴를 통한 정치적 해법을 모색하자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 청와대측은 당장 "터무니 없는 얘기"라고 일축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6> 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청와대 측이 자진사퇴를 일축했음에도 불구하고 박 대통령의 거취 문제를 놓고 청와대와 교감을 해온 것처럼 얘기합니다. 하지만 야권의 동의 없이는 실현될 수 없는 문제인데 자꾸 군불을 때는 이유가 뭘까요?

<질문 7> '대연정'에 이어 이른바 '선한 의지'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선 안희정 지사, 문재인 전 대표와 날선 공방을 주고받은 끝에 결국 "적절치 못했다"고 사과해 논란을 수습했습니다. 사실 '계산된 발언도 실수도 아니다'며 소신을 굽히지 않던 안 지사, 몸을 낮춘 이유는 뭘까요?

<질문 8> 안 지사가 선거 유불리를 의식한 발언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결국 이번 공방이 지지율 1·2위를 다투는 문재인 안희정 두 후보의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세간의 관심인데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9> 그런가 하면 문재인 전 대표 진영에선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김정남 피살을 김대중 전 대통령 납치사건에 빗대 '북한을 비난만 할 처지가 아니다'고 지적한 것 때문에 범여권은 물론 국민의당으로부터도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정 전 장관의 발언,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0> 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번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이어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등 영입인사들이 잇따라 구설에 휘말리고 있는데요. 문 전 대표의 '안보 중시' 행보에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11> 독일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김종인 전 대표의 거취가 여전히 관심입니다. 분권형 개헌을 위한 제3지대 구축을 주도할 것인지, 탈당을 접고 안희정 충남지사를 지원할 것인지 관측이 엇갈립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12> 김종인 전 대표가 오늘 김무성 의원과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다시 회동하는데요. 세 사람이 무슨 얘기를 나눌까요?

<질문 13> '지지율 정체'로 고민에 빠진 바른정당, 최근 국민의당 입당을 저울질하던 정운찬 전 총리에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 전 총리의 최종 행선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14>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지사간에 보수후보 단일화를 놓고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남 지사는 페이스북에서 유승민 의원에 대해 "국정농단세력과 단일화 포기할 수 없다면 차라리 새누리당으로 돌아가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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