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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 몰고오는 눈ㆍ비…내일 다시 찬바람 02-22 15:43


[앵커]

지금 내리는 비나 눈은 내일 새벽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찬 공기가 밀려와 날은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맑고 포근했던 어제와는 확연히 다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전국이 흐린 가운데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고요.

비까지 오는 궂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지상기온이 영상권이라서 대부분 비로 내리고 있는데요.

경기북부나 영서지방에서는 눈의 형태로 오는 곳들이 많고요.

이미 많은 눈이 쌓인 곳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내일 새벽까지 경기북부에 최고 5cm, 영서지방 최고 8cm 가량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에서는 비로 내리다가 기온이 떨어지는 저녁무렵부터는 비와 눈이 섞인 진눈개비 형태로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이미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최고 80mm 이상의 호우가 예상되니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먹구름은 내일 아침 중에는 모두 빠져나가고 오전 들어서는 다시 날이 개겠습니다.

하지만 잇달아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내일 낮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고요.

모레 아침엔 서울 영하 7도까지 뚝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반짝추위에 그치기 때문에 주말이면 추위는 누그러지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대체로 맑은 날들이 많겠고요.

이번주 만큼 기온 변화가 심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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