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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대통령, 헌재 나올까?…출석시 '법정진술' 첫 국가원수 02-22 14:45

<출연 :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오늘 박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최후변론 직접 출석 여부가 결정됩니다.

헌재는 대통령 출석 여부에 따라 24일로 예정했던 최후변론 날짜를 변경할지 판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정농단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팀은 마지막 관문인 '우병우의 벽'에 부딪히며 사실상 수사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는데요.

이 시간, 장성호 건국대 교수,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두 분과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직접 나올지 여부가 탄핵심판 막바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대통령 대리인단이 대통령의 헌재 출석을 놓고 막판 설득을 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던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대통령 쪽 대리인들이 재판의 공정성을 문제삼으며 '총사퇴' 가능성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대리인단 총사퇴 카드가 탄핵심판 일정과 결과에 변수가 될까요?

<질문 3> 현실적 사정과 역풍을 우려한 박대통령 쪽이 대리인단 총사퇴 카드를 실제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던데요?

<질문 4> 탄핵심판 진행을 늦추기 위한 박대통령 측의 또다른 카드가 나올까요?

<질문 5> 헌재가 탄핵심판의 최종 변론기일을 연기해달라는 박대통령 측 요구를 받아들일지 오늘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질문 6> 특검 수사가 수사종료를 일주일 앞두고 벽에 부딪히게 됐습니다. 최순실씨의 국정농단을 전혀 알지 못했다는 우병우 전 수석의 논리를 특검이 끝내 뚫어내지 못했는데요. 우병우 전 수석의 영장기각이 특검·탄핵에 미칠 영향,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구속 수감 중인 이재용 부회장이 오늘 구속 후 세 번째로 특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8일 수사 기간 종료를 앞둔 특검은 그 이전에 이 부회장의 기소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인데요. 특검 입장에서는 급하지 않을까요?

<질문 8> 이 부회장 측이 대통령의 강요와 압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최씨를 지원했을 뿐 자금 지원에 대가성이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입장 변화가 좀 있을까요?

<질문 9> 특검이 대통령 대면조사만 남겨놓은 상황인데 성사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특검의 대통령 대면조사의 극적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10> 야권이 '최순실 특검법' 개정안을 처리해 수사기간을 연장하기로 합의했지만, 여당의 반대로 개정안 처리가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질문 11> 특검법의 법사위 통과가 이같이 어려워지자 야권 일각에서는 국회의장 직권 상정 방안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세균 국회의장이 "교섭단체간 합의가 안되면 할 수 없다"라고 부정적인 뜻을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특검법 직권장상정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안 지사의 '선한 의지' 발언 논란으로 문재인 전 대표와 안 지사의 경쟁이 불이 붙은 듯합니다. 그간 문 전 대표와 안 지사는 '친노무현' 뿌리 아래 서로 공격을 자제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는데요. 아무래도 문재인 전 대표 입장에서는 안 지사의 지지율 상승이 의식이 됐겠죠?

<질문 13> 양 진영의 파열음을 보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경선 흥행'을 노린 전략이란 비판도 들리고요. 서로를 집중 공격하다가 고정 지지층이 분산되서 동반지지율이 떨어지는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4> 독일 방문 후 귀국한 김종인 전 비대위 대표는 향후 행보에 말을 아꼈지만 탈당과 제3지대 세 규합 여부가 주목되는데요?

<질문 15> 한국당이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관련 결정을 앞두고 탄핵 반대와 조기 대선 준비라는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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