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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진눈깨비ㆍ남부 비…내일 새벽에 그쳐 02-22 13:49


[앵커]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오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또 추워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우산 챙겨 나오셨나요?

지금 서울에서는 눈이 아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산을 쓰지 않으면 옷이 많이 젖을 정도로 빗방울이 제법 굵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 영향으로 지금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고 있는데요.

경기북부와 영서, 충청 일부로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경기북부에서는 최고 5cm, 영서지방 최고 8cm의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고, 서울에서는 비나 눈이 섞여 내려 대부분 녹아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제주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또 남해안과 제주산간 많은 곳으로 80mm이상의 비가 예상되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먹구름은 내일 아침에 대부분 빠져나가고 오전 들어서는 다시 날이 개겠습니다.

다만 뒤이어 찬공기가 밀려와 내일 낮부터 추위가 강해지겠고요.

모레 아침엔 서울 영하 7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이번에도 반짝하는 데 그쳐 다음 날인 주말이면 추위는 누그러지겠습니다.

주말부터 다음 주까지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이번만큼 기온 변화가 심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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