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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보안손님' 김영재, '대통령에 주사시술' 자백 02-22 12:14


'비선진료' 의혹의 핵심인 김영재 원장이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필러 등 안면주사 시술을 여러 차례 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원장은 피부 시술은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특검은 김 원장 자택과 건강보험공단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증거자료, 병원 직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추궁해 자백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은 대통령 자문의 출신인 정기양 연세대 교수도 박 대통령에게 필러 시술을 한 사실을 파악하고 김 원장 등과 함께 위증 혐의로 고발해달라고 국회 측에 요청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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