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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경찰 낮 12시 기자회견…부검결과 내놓나 02-22 11:09


[앵커]

말레이시아 경찰이 한국시간으로 낮 12시에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내용이 나올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는데, 김정남의 부검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백나리 기자.

[기자]

네, 말레이시아 경찰이 오늘 아침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낮 12시에 경찰청에서 하겠다는데, 어떤 내용에 대한 것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김정남의 부검결과에 대한 언급이 있을지 주목되고 있는데요.

말레이시아 당국이 이르면 오늘 부검결과를 발표하겠다고 했는데,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내용을 분석 중이라고 한 상태라 오늘 바로 부검결과 발표가 가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용의자 체포와 관련한 수사 속보를 발표할 가능성도 있는데요.

말레이시아 경찰은 지난 일요일 기자회견에서 리정철을 포함한 용의자 3명을 체포하고 북한 용의자 4명은 도주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사건에 관련된 북한 국적자 3명의 신병확보를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북한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진 용의자 4명의 송환과 관련된 내용을 발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자회견은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이 직접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일요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는 경찰차장이 했었습니다.

[앵커]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은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말레이시아에서 포착되지는 않은 것 같은데, 말레이시아 정부가 신변 안전 보장을 약속했다고요?

[기자]

네, 김한솔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포착되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김정남의 시신 인도를 요청한 유가족이 없었다는 말레이시아 당국의 발표가 나오면서 입국하지 않았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가운데 말레이시아 당국이 김한솔의 신변안전을 보장하겠따는 뜻을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내무부 차관은 "만약 김한솔이 이미 말레이시아에 와 있다면 그는 보호를 받을 것"이라며 "만약 말레이시아에 오기를 원한다면 외무부 또는 다른 정부 당국과 접촉하라"고 말했습니다.

입국 여부를 정확히 확인해준 것은 아닌데요.

내무부차관은 "이 나라에서 또 다른 죽음을 원하지 않는 만큼 김한솔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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