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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에 지난해 화장품ㆍ의류 구매 줄었다 02-22 10:08


지난해 국민들의 전체 신용카드 사용액은 늘었지만, 자신을 꾸미는 분야인 화장품, 의류 등의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신용카드 이용액은 675조7천620여억원으로, 공과금 납부 확대 영향 탓에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02% 늘었습니다.

하지만 경기불황 여파로 지난해 화장품 업종에서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이 처음으로 2.99% 줄었고, 의류와 귀금속에서도 각각 2.3%, 3.19% 감소했습니다.

저유가 영향으로 주유소에서의 신용카드 사용액도 1조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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