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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靑 거부못해"…안종범 "미르 잘됐으면 혜택 봤을 것" 02-22 07:12


CJ가 기업에 미칠 불이익을 우려해 미르 재단 출연에 응했다는 관련자의 증언이 어제(21일)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의 재판에서 나왔습니다.

증인으로 나온 조영석 CJ 부사장은 "CJ가 좌파 기업으로 지목돼 국세청 조사 등 불이익을 받는 상황에서 출연을 거부하면 불이익을 받을까 걱정한 게 작용한 것 아니냐"는 검찰의 질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안 전 수석은 "미르재단이 원래대로 운영됐으면 CJ가 가장 많은 혜택을 봤을 것"이라고 직접 반박하고 "혜택을 볼 것은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듯 말한다"고 토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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