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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파특보 해제…추위 풀리고 공기 깨끗 02-21 13:37


[앵커]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낮에는 예년기온을 보이겠고 대기질도 무난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요즘 날씨 당최 종잡을 수 없습니다.

아침까지만해도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한겨울 날씨였는데요.

지금은 어느새 찬바람이 잦아들고 햇살이 포근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활동하기 무척 좋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에 비해 기온이 쑥쑥 오르면서 대부분 영상권을 회복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이 영상 4도로 아침에 비해 무려 10도 이상 껑충 올라있습니다.

오늘 낮동안에는 예년기온 회복하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는데요.

한낮기온 서울 5도, 부산 11도 보이겠습니다.

바람도 한결 약해 체감추위도 심하지 않겠습니다.

하늘은 전국적으로 맑습니다.

대기질도 보통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동해안 지역은 내일 비나 눈이 오기 전까지는 대기가 계속해 건조하겠습니다.

비나 눈은 내일 아침 서울 등 서쪽을 시작으로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됐다가 모레 새벽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기상청에서는 서울 등 중부를 중심으로 다소 많은 눈이 쌓이고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부근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눈비가 그친 뒤에는 찬공기가 밀려오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이번에도 반짝하고 이내 풀리겠지만 기온변화가 심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북촌 한옥마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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