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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파괴' 발레오전장, 금족노조에 1천만원 배상 02-21 10:23


서울중앙지법은 노조 파괴 행위를 했다며 금속노조가 발레오전장시스템스와 창조컨설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법원은 "두 업체가 금속노조 산하의 지회를 무력화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노조 운영에 개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강경투쟁 일변도의 노조 운영 등 다른 요인들도 노조 형태 변경의 주요한 원인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며 배상액을 1천만원으로 제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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