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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 육성했더니 일자리ㆍ매출 쑥쑥 02-21 10:19


[앵커]

게임산업은 차세대 유망 분야 가운데 하나로 손꼽힙니다.

과학기술 도시를 표방하는 대전시가 지난해부터 게임산업을 육성한 결과 일자리와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정윤덕 기자입니다.

[기자]


대전의 한 업체가 헬스 자전거를 타며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소프트웨어입니다.

이 업체는 1천200대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이용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게임은 앱스토어 유료 교육게임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신우 / 게임 개발업체 대표> "조카가 이제 학교를 들어가게 되거든요. 조카를 위해 개발한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는데 많은 학부모들께서 사랑해주신 것 같습니다."

대전지역 게임 개발업체는 최근 1년 사이 14개에서 44개로 3배 이상 늘었습니다.

대전시가 지난해 22억원을 들여 24개 업체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 결과 100명에 가까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14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게임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업체들이 콘텐츠를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도 문을 열었습니다.

대전글로벌게임센터에는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 기기와 시뮬레이터 같은 최신 장비가 갖춰져 있어 개발한 게임이 제대로 돌아가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권선택 / 대전시장> "게임 기업에 대한 사업화 자금도 지원하고 청년 정책과 연계해서 청년 전문가도 양성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대전시는 내년까지 100억원을 게임산업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정윤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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