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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골든 먼데이' 이승훈부터 김마그너스까지 02-21 07:49

[앵커]

본격적인 메달레이스가 시작된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이틀째날, 한국에 금메달이 쏟아졌습니다.

빙상과 설상 모두가 효자였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9일 강릉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팀추월 경기 도중 정강이가 베이는 부상을 입었던 이승훈.

부상의 그림자는 어디에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승훈은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스피드로 질주, 6분 24초 32로 금메달을 목에 겁니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5,000m 아시아기록을 경신하며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수확한 이승훈은 앞으로 10,000m와 팀추월, 매스스타트에도 출전할 계획이어서 다관왕이 유력합니다.

쇼트트랙에서는 최민정과 박세영이 1,500m 동반 금메달을 수확해 활짝 웃었습니다.

특히 여자부에서는 최민정과 심석희가 금 ,은메달을 남자부에서는 박세영과 이정수가 금 동메달을 휩쓸었습니다.

설상 종목에서도 반가운 금메달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이상호는 스노보드 회전 종목에서도 1,2차시기 합계 1분 16초 09로 우승, 한국 선수단의 첫번째 다관왕이 됐습니다.

김 마그너스도 한국 크로스컨트리 사상 첫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김 마그너스는 1.4km 개인 스프린트 클래식 결선에서 3분 11초 40으로 우승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하루에 금메달 5개를 쓸어담은 한국은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로 종합 순위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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