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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엄격하던 김한솔 마카오 거처 경찰 철수 02-21 07:22


[앵커]

김정남의 둘째부인 이혜경과 자녀인 한솔, 솔희 남매가 사는 것으로 알려진 마카오 거처에 경찰 경비가 사라졌습니다.

김한솔의 말레이시아행과 관련있는 것인지 주목되고 있는데요.

마카오에서 최현석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김정남 씨 부인 이혜경 씨가 한솔·솔희 남매와 거주한 것으로 알려진 마카오반도의 아파트.

이전과 달리 그 주변을 지키는 경찰관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지난 15일 부근에 경찰관이 보였고 아파트 경비원이 출입을 엄격히 통제한 것과 달리 정문이 열려있고 경비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씨가 한때 거주한 것으로 알려진 타이파섬 아파트에서는 김씨 사망 이후로도 순찰 경찰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 교민들은 이 씨가 한솔·솔희 남매가 다닌 국제학교와 가까운 이 아파트에서 산 적 있지만, 오래전 이사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씨 거처와는 달리 김 씨의 셋째 부인으로 알려진 서영라 씨가 사는 타이파섬 해양화원 주거단지의 아파트 앞 인도에서는 경찰관 5∼6명과 경찰차 2∼3대가 순찰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한 경찰관은 며칠 전 상부 지시에 따라 순찰을 개시했다며 이 씨가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타이파섬 아파트에 대한 순찰 지시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카오에서 연합뉴스 최현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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