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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아들 한솔, 오늘밤 쿠알라룸푸르 도착설" 02-20 22:17

[앵커]

김정남의 아들 한솔군이 말레이시아에 오늘 입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실로 확인되면 부친 시신을 인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연결해 들어봅니다.

백나리 기자.

[기자]

김정남의 아들 한솔 씨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행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한솔은 김정남과 둘째부인 이혜경 사이에서 난 아들인데 올해 22살입니다.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 더스타와 중국보(中國報) 등에 따르면 김한솔은 오늘 마카오에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탑승해서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 2청사에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8시30분) 쯤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말레이 경찰청 부청장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가족이 2주 내로 직접 오면 그리고 DNA를 통해 가족임이 입증이 되면 김정남의 시신을 인도하겠다고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정남과 이혜경의 장남인 김한솔이 부친의 시신을 인계받기 위해 말레이시아 방문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이혜경이 중국 대사관을 통해 남편의 시신 인도에 도움을 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김정남의 가족은 암살 사건 이후 신변에 위협을 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들이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마카오에서도 당국이 경비를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런 와중에 김한솔이 부친의 시신 인도에 나선 것인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김한솔의 말레이시아행에 중국 당국이나 말레이시아 당국이 협조했는지도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김한솔은 프랑스 파리의 명문대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당시 삼촌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독재자라고 말하는 인터뷰가 공개돼서 화제가 됐었는데요.

평범한 학생들처럼 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마카오 등지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만약에 김한솔 군이 부친의 시신 인수에 성공을 하게되면 북한 쪽이 강력하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강철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오늘도 김정남의 시신 인도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당국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시신 인도를 지연시키고 있다 이렇게 강도 높게 비난한 바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김정남의 아들 한솔 씨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행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한솔은 김정남과 둘째부인 이혜경 사이에서 난 아들인데 올해 22살입니다.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 더스타와 중국보(中國報) 등에 따르면 김한솔은 오늘 마카오에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탑승해서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 2청사에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8시30분) 쯤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말레이 경찰청 부청장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가족이 2주 내로 직접 오면 그리고 DNA를 통해 가족임이 입증이 되면 김정남의 시신을 인도하겠다고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정남과 이혜경의 장남인 김한솔이 부친의 시신을 인계받기 위해 말레이시아 방문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이혜경이 중국 대사관을 통해 남편의 시신 인도에 도움을 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김정남의 가족은 암살 사건 이후 신변에 위협을 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들이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마카오에서도 당국이 경비를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런 와중에 김한솔이 부친의 시신 인도에 나선 것인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김한솔의 말레이시아행에 중국 당국이나 말레이시아 당국이 협조했는지도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김한솔은 프랑스 파리의 명문대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당시 삼촌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독재자라고 말하는 인터뷰가 공개돼서 화제가 됐었는데요.

평범한 학생들처럼 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마카오 등지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만약에 김한솔 군이 부친의 시신 인수에 성공을 하게되면 북한 쪽이 강력하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강철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오늘도 김정남의 시신 인도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당국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김정남의 시신 인도를 지연시키고 있다 이렇게 강도 높게 비난한 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는대로 추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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