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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일자리 행보…손학규ㆍ천정배, 호남 민심잡기 02-20 21:53

[뉴스리뷰]

[앵커]

국민의당도 경선 주자들간 레이스를 본격화하면서 흥행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교육과 일자리 정책행보를 가속화하고 있고, 손학규ㆍ천정배 전 대표도 호남 표밭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구직 청년들을 만나 청년 실업을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구조개혁과 단기적 처방을 강조했습니다.

이 가운데 단기적 처방으로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정부의 역할을 제시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전 대표> "청년들은 대기업과 비교해서 보수가 너무 낮아서 (중소기업에) 취업하기를 꺼려 합니다. 대기업의 80% 정도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그 차이를 메워주는 일을 한시적으로 3년 내지 5년 기간에 정부가 해야 한다고 봅니다."

비정규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직무형 정규직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며 필수적인 직무의 정규직 채용 의무화를 제안했습니다.

전문대학 교수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전문대학이 나아갈 방향으로 미국의 커뮤니티칼리지를 제시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전 대표> "(전문대) 교육의 대상을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중ㆍ장ㆍ노년층까지 넓혀서 각 지역마다 흩어져있는 많은 사람을 위한 평생교육지역센터로서 기능하는 것이 저는 올바른 방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국민의당에 입당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도 당 지도부의 광주 방문에 동행하며 호남 민심잡기에 주력했습니다.

<손학규 / 민주당 전 대표> "5월의 정신은 군사독재에 맞선 국민주권의 저항입니다. 새로이 탄생되는 정부에 호남이 주역이 돼야 합니다."

천정배 전 대표도 호남이 정당하게 대우받는 평등을 실현해야 한다며 호남의 정당한 권리를 지킬 정부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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